티스토리 뷰

 

Broadcom의 VMware 인수 이후 VMware 제품을 사용중인 다수의 사용자들이 상당한 변화의 시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에서 라이선스 정책의 변화와 제품 및 서비스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안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되는 VMware Cloud 역시 주요한 방안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Microsoft에서 서비스하는 Azure에서도 Azure가 직접 제어하고 관리하는 VMware Cloud를 제공하고 있으며, 
VMware Cloud가 가져다 줄수 있는 공통적인 장점과 더불어 특별한 Azure만의 장점들을 제공하고 있어 정리해 봅니다.

 


1. Azure Hybrid Benefit

기존 Windows Server 및 SQL Server 라이선스를 Software Assurance와 함께 사용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투자된 라이센스에 대한 이식성도 활용할 수 있어 비용적으로 상당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Azure에서 직접 밝히기를 AWS와 비교해 보았을때, 유사 인스턴스 위에서 최대 5배 까지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는 Microsoft가 직접 OS와 DBMS를 만들고 서비스하기 때문에 단지 Azure에서만 가능한 혜택일 것입니다.

https://azure.microsoft.com/en-us/pricing/hybrid-benefit/

 


2. 확장 보안 업데이트 무료 제공(ESU : Extended Security Updates)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원이 종료된 Windows 서버나 SQL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더이상 공식 업데이트가 없어 다양한 보안 위협에 노출되게 되며,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 EOS로부터 최대 3년까지 중요 보안 업데이트를 연장하여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추가로 얻은 3년안에 보안 대응이 가능한 OS로의 전환준비 및 전환 완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나, 

추가적인 비용에 있어서는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Azure위 VM은 모두 ESU가 무료로 제공되며, AVS에서 구동되는 VM 역시도 ESU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https://learn.microsoft.com/en-us/windows-server/get-started/extended-security-updates-deploy

 

3. 다른 Azure 서비스와의 통합

그동안 MS는 OpenAI에 대한 여러차례 대규모 투자를 통해 Azure 위에서 ChatGPT를 개발하도록 제공해 왔습니다.

그 결과 GPT-4를 비롯한 지적재산권 라이센스와 제품 사용화에 있어 독점계약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즉, Azure는 OpenAI의 협업으로 Azure AI라는 슈퍼컴퓨터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VS는 Azure AI를 비롯한 다양한 Azure 서비스와 즉시 통합되어 사용됨으로,

AVS를 사용하는 앱들은 별도의 조치없이 고급 AI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4. 글로벌 가용성

한국과 가까운 일본을 비롯하여 전세계 33개의 리전에서 AVS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주요 CSP인 AWS가 제공하는 VMC 리전이 23개, GCP가 제공하는 GCVE가 19개 리전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많은 리전에서 VMware Clou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원한다면, 더 많은 글로벌 위치로 더 빠르게 VM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이 가능합니다.

빠른 시일 안에 국내에서도 만나보기를 기대합니다.


5. 약정에 따른 가격 할인

다른 VMware Cloud 서비스들이 최대 3년의 약정 할인을 제공하지만, AVS에서는 최대 5년의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5년 약정 기간동안 3년 약정과 동일한 약 50%의 할인 가격이 제공되는데, 이는 올해말까지 한시적 혜택입니다.

또한 여기에 1년 약정도 20% 추가할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1년 약정의 경우 List Price 대비 약 43%, 3년은 약 50%, 5년도 약 50%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즉 올해안에 약정이 시작된다면, 최대 5년동안 VMware의 라이센스 정책 변화에 대한 비용 변동과 상관없이

약 43%~50% 할인된 가격으로 계획된 비용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 예측가능한 비지니스의 확장이 가능합니다.
https://aka.ms/VMwareRapidMigrationPlan

 

 

6. Oracle 워크로드의 활용

 

최근 Azure는 OCI와 멀티클라우드를 위한 전용 서비스를 발표하였습니다.

즉 Azure의 ExpressRoute와 OCI의 FastConnect를 직접 연결하여 저지연 고성능의 네트워크 통합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On-prem에서 Windows OS VM들이 VMware 위에서 동작하고 있고, DB는 별도의 Oracle 머신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VMware는 AVS로 전환하고, Oracle은 OCI의 서비스로 전환한다면,

Windows, Oracle, VMware를 모두 최적의 상태로 활용하며, 마치 하나의 센터처럼 동작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https://learn.microsoft.com/en-us/azure/virtual-machines/workloads/oracle/configure-azure-oci-networking

 

 

7. VCF 라이센스의 이동

 

최근 Broadcom과 Azure는 VCF의 라이센스 이동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는 On-premise 사용중인 VCF의 구독을 AVS로 옮겨서 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BYOL 정책입니다.

AVS 배포시 기존과 같이 AVS에서 제공하는 VCF와 인스턴스가 통합된 비용으로 구매를 하거나,

On-premise에서 사용 중인 VCF 구독이 있다면, 해당 라이센스를 이동하여 사용하고,

Azure에게는 AVS의 인스턴스 비용만을 지불하는 두가지 옵션을 제공해 줍니다.

즉, 이를 통해 VCF 관련 투자의 중복을 제거하여 빠르게 클라우드 전환이 가능하며, 전반적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https://news.broadcom.com/cloud/microsoft-broadcom-vmware-cloud-foundation-license-portability

댓글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