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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데이터를 쓸때 HDD와는 다른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HDD는 기존에 데이터가 있는 경우에도 덮어쓰기를 통해 데이터를 변경합니다.

그러나 SSD에서 사용하는 NAND 에서는 기존 데이터가 있을 경우 데이터를 지우고, 다시 써야합니다.

이 과정에서 마모가 발생하며, 어쩔수 없이 SSD는 제조당시부터 보장할 수 있는 수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서의 수명이란 SSD의 오류 없이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는 기간을 뜻합니다.

 

SSD의 제품 수명을 판단하는 수치로 다양한 수치가 있으나, 주로 TBW와 DWPD가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DWPD가 더 많이 사용되기는 하나, 여전히 TBW로 표현하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1. TBW : TeraByte Written

 

TBW는 기간별 Write 가능한 전체 용량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 100GB의 Write를 10년간(3,650일) 보장한다고 하면,

100GB * 3,650일 = 365,000GB = 365TB의 용량을 사용하게 되고, 이를 365 TBW를 보장한다고 표기합니다.

만약 365 TBW인 SSD에 하루에 500GB씩 Write가 발생한다면, 365,000GB / 500GB = 730일 = 2년의 수명을 보장합니다.

 

2. DWPD : Drive Writes Per Day

 

DWPD는 보증기간 동안 SSD 전체 용량을 하루에 몇번 Write 할 수 있는지 수치로 나타냅니다.

즉 1DWPD는 하루에 한번 드라이브 전체 용량을 다시 Write할 수 있으며,

3DWPD는 하루에 3번 드라이브 전체를 다시 Write 할 수 있습니다.

즉 동일한 Write가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3DWPD는 1DWPD보다 3배 더 긴 수명을 보장합니다.

 

이 두 수치간에는 서로간의 변환이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보증기간과 용량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DWPD = TBW/(365일*보증기간*SSD용량)
TBW=DWPD*SSD용량*보증기간*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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